미드저니 웹사이트 서비스 시작, 특이점을 대비 할 때

미드저니에 대해 아시나요? 개인적으로 이미 알려질 만큼 알려졌다 생각한 ai그림 서비스 입니다.

'알긴 아는데... 아직 써 보진 않았아요' 라면 이제는 한 번 써 보시길 권합니다. 

사실 지금 쓰기 시작하면 유료로 사용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저렴한 비용이 10$ 입니다. 

 

미드저니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무료로 25장 정도 만들어 볼 수 있었는데, 

초상권 침해, 도용 등 악용하는 사례가 늘어나 유료 플랜만 두었습니다. 

 

미드저니를 사용해보기 망설여 지는 허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디스코드'인데요... 사실 사용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은 새로운 sns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디스코드를 설치하고 미드저니 사이트에 들어가면 디스코드에서 자동으로 초대가 되어 미드저니를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이미 검색 해보면 사용법에 대해 디테일하게 설명한 포스팅, 유튜브 강좌 등이 많아서 여기서 또 다뤄 봐야 할지 고민이 되긴 합니다. 

 

오늘 포스팅을 통해 하고 픈 말은 새로운 걸 두려워 하지 말고 시작 해보자는 '동기부여' 입니다.

미드저니가 지금 웹사이트 기반으로 이미지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우선은 기존 사용자 중에서 500장 이상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 유저들 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사용해본 사람들의 반응은 매우 만족스럽다는 반응이기에 조만간 일반 유저들에게도 웹기반의 미드저니가 사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실테토 블로그의 여러 썸네일들은 ai그림을 이용하여 제작 하였습니다. 

SD(스테이블디퓨전), 뤼튼의 무료 그림 그리기 서비스, 미드저니까지... 

일단 사용해 보면서 인터페이스를 익히다 보면, 블로그를 작성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에 대한 고민을 더는 수준이 아니라 이미지를 생성하다 보면 그 안에서도 많은 영감(글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지금 당장 '미드저니'를 검색해보고 익혀가기를 강추드립니다.

그럼 오늘은 미드저니에서 만든 이미지를 하나 추가하며 짧게 마치겠습니다. 

 

미드저니 v6을 사용한 그림, 프롬프트 by 실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