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스토리/실테토에세이

성경책 구약, 신약 기본 상식 - 성경66권 일요일에는 포스팅을 하지 않으려 했지만, 딱히 안 할 이유는 없어서 하기로 했습니다. 지인들이 일요일에 뭐하는지 알아보니 대부분 교회에 간다고 해서 기독교와 관련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성경책은 한 권으로 되어있지만 구약과 신약이 합쳐진 책 입니다. 구약(구약성경) 은 '옛날 약속' , '예전 언약' 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구약성경은 총 39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장은 창세기이며, 창세기 부터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까지를 모세5경이라고 하며, 유대인들의 유대교는 여기 까지만 경전으로 인정한다고도 합니다. 신약(신약성경)은 '새 언약' 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구약의 예언적 말씀에 따라 예수님이 태어나셔서 공생애(인간가 함께 살아간 생애)기간과 십자가 처형과 부활, 그.. 더보기
글쓰기가 진짜 어렵다면? 지난 번 자기개발서 관련 글을 쓰면서... 자기개발서를 읽고 나서 뭔가 실행하려고 하는 '마음'은 먹었는데 '무엇을' 먼저 해야할지 망설이지 말고, 일단 글을 쓰자고 주장했습니다. 그냥 내 '생각'을 적어보면 된다고 했는데... 세상에는 '내 생각' 조차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사람이 있습니다. 부끄러운게 아니라 글쓰기를 할 일이 없다 보면 당연한 겁니다. 마치 운동을 안 하다보면 운동능력이 떨어지는 것 처럼요. 운동을 너무너무 안 하던 사람이 큰 마음 먹고 헬스장에 가면 바로 기구부터 할 수 없습니다. PT를 받아 본다면 체력이 너무 떨어지고 몸의 모든 근육은 굳은 상태이기 때문에 런닝머신에서 걷기, 맨손으로 스트레칭, 맨몸으로하는 스쿼트, 점핑잭(팔벌려 뛰기) 등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하도록 지도합니다.. 더보기
자기개발서 대유행기 역행자, 슈퍼노멀 등 읽어도 변화가 없는 이유. 필자는 역행자, 슈퍼노멀을 읽어 봤지만 이 글에서는 이 책들에 대한 내용은 1도 없습니다. 그냥 현 시기가 다시 자기개발서적이 유행하는 사이클이 돌아온 것 같아서 써 봤습니다. 아무튼 자기개발서적이 다시 유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시'인 이유는 예전에도 예전부터 이런 류의 책은 항상 있어왔기 때문입니다. 내가 기억하는 2000년대 초반 자기개발 책은 '20대에 꼭 해야할 ㅇㅇ가지 일' 이런 류의 책이었습니다. 그 당시는 일본 사람들 책이 유행이었던 것 같은데... 이 외에 자기 개발이라고 하기엔 조금 애매한 '시크릿' 류의 책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크릿' 류의 책이라는 것은 약간 종교적인 믿음을 강조하고, 그 근거가 불완전한 인간의 믿음을 움직여야 하기에 나는 조금 비판적입니다. 유튜브에 .. 더보기
실테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실용테크토리 입니다. #1 실테토? 실용 테크 스토리 줄여서 실테토 살면서 도움되는 실용적인 기술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생활정보, IT, 컴퓨터, 앱(어플), 프로그램 등 여러가지들이요~ #2 실테스? 아니야?... 실용 테크 스토리 앞글자만 따면 '실테스'가 맞습니다만... 어감상 '실테토'로 정했습니다. #3 실용테크토리 유튜브? 포스팅이 점점 더 쌓이면 유튜브도 만들 계획이에요~! 꾸준히 찾아주세요~! 더보기

반응형